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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뉴스

2025년 12월 31일 국내 가격 동향

삼성금거래소 0 180 2025.12.31 10:08

골드 시황


골드전날의 급락 이후 숨고르며 강보합

 

-금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던 가운데 금은 어제 역사상 최고점에서 4% 넘게 급락한 이후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며 변동성이 축소강보합권에 머무르며 소폭 상승마감

 

-러시아가 푸틴의 관저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종전 협상에 제동을 걸고 나서는 변수가 발생하자금 가격의 추가 하락은 방어되었다고 풀이됨우크라이나는 이를 러시아의 자작극이라고 일축하였으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상승함에 따라 금 가격의 하방이 지지되는 모습

 

-FXSTREET "기술적으로 금 가격이 4시간봉 차트상에서 조정이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ACD 기술지표 상 여전히 0 미만에 있지만 기술지표의 낙폭이 크게 만회되었으며이는 하방 압력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나타낸다또한 상대강도지수(RSI) 기술지표 역시 과매도 영역에서 반등했다는 점이 금 가격의 단기 하락 모멘텀이 거의 끝나감을 보여준다며 전일 하락 이후 기술적 지표들이 안정화되며 조정이 끝나가고 있다고 분석


달러/원 환율


: 연말 종가 1,439.00저가 매수로 9.20

 

올해 달러-원 환율의 정규장 기준 종가가 1,439.00원으로 결정됐다.

 

장중 내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 30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9.20원 오른 1,439.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4년 연말 종가인 1,472.50원보다 33.50원 낮은 수준이다.

 

달러-원은 전장 대비 3.70원 높은 1,433.50원으로 출발한 직후 1,427.00원까지 밀려났다가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름폭을 꾸준히 확대해 1,440원선을 향해 바짝 다가서면서 장을 끝냈다.

 

당국 경계감 속에서도 꾸준히 유입되는 저가 매수세가 달러-원을 밀어 올렸다.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가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한 것도 달러-원 상방 재료가 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주식을 47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했다코스닥에서의 순매도 규모도 3천억원어치 이상으로 상당했다.

 

당국 경계감에 상단은 제한됐다.

 

당국이 고강도 개입과 함께 각종 환율 안정책을 내놓으며 연말 종가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온 결과다.

 

위안화 강세는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최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역내 달러-위안 환율도 이날 6위안대로 내려섰다.

 

이로써 서울외환시장은 1,440원 부근에서 2026년을 시작하게 됐다.

 

불과 3거래일 전만 해도 달러-원 고점은 1,484.90원이었는데 단기간에 레벨을 40원가량 낮췄다.

 

다만달러-원은 정규장 마감 이후 연장 거래에서 오름폭을 확대해 1,447원대까지 레벨을 높였다.

 

한편정부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내년 초 발표하기로 했다.

 

외환시장 24시간 운영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구축의 세부 방안 등이 담길 로드맵은 내년 초 공개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날 밤 ADP가 미국의 주간 민간고용을 발표하고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내놓는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1만계약가량 순매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17위안(0.02%) 올라간 7.0348위안에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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