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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뉴스

2021년 08월 20일 국내 가격 동향

삼성금거래소 0 514 08.20 09:09
상품시황

골드 가격 ,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테이퍼링 관측으로 보합
전날에 이어 온스당 1,800 달러 언저리에서 강한 저항에 막혀 보합세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여전했지만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영향
달러인덱스는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에 9 개월만의 최고치 기록
골드만삭스는 델타 변이에 따른 코로나 19 재확산 상황을 반영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4% 에서 6.0% 로 하향
독립분석가인 로스 노먼은 지난주 플래시크러시 이후 금가격은 상당 부분 숏커버링의 수혜를 보고 있다고 진단
델타 변이 확진자의 증가를 고려할 때 거시경제 환경이 장밋빛 환경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면서 " 물론 그 증거는 크게 빗나간 미
국 소매 판매 경제지표에서도 나왔다고 강조
아난드 라시의 상품 분석가인 지가르 트리베디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에 따른 안전자산 소구 현상으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금에 대한 투자심리는 긍적적이지만 동시에 1,800 달러 언저리에서 상당한 저항이 있다 고 분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44 하락한 $1780.3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575 하락한 $23.2515





달러/원 환율

20일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에서 수급 동향을 살피며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이 다시 1,180원에 가까워진 만큼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고 위안화등 주요 통화들이 달러화 강세를 추가로 반영한다
면 상단 확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자산 매입 축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달러화는 안전선호를 반영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93.5선으로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다만, 최근 달러-원 환율 급등폭이 과도했던 만
큼 달러-원 환율 추가 상승 재료로는 작용하지 못했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연내 테이퍼링 전망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주요 통화가 약세를 보인 데다 외국인 주식 순매
도가 이어진 영향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며 당국의 개입으로 인한 환율 하락폭을 되돌렸다.
환율이 다시 1,180원 가까이 상승하면서 일부에서는 다음 저항선을 1,200원까지도 열어두는 모습이지만, 대부분은 1,180원대 상단
확인 후 달러 매도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80원 이상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추가 강세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간밤 주요 통화 움직임은 제
한된 모습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16달러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갔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0위안대로 상승했으나 경계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역송금 물량 강도, 상단에서의 네고물량 출현 여
부와 당국 경계 등을 반영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장중 달러화 추가 강세 여부도 전반적인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살펴야 할 재료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테이퍼링 가시화에 대한 우려 등을 반영하며 3,100선 아래로 하락했다. 악재가 겹치며
당분간 외국인 주식 순매수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은 FOMC 의사록이 발표되면서 8월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시사하고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발표 후 11월 개시를 유력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 즉 명확한 시간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9월 FOMC까지는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델타 변이로 올해 3분기부터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된 미 지표는 혼재됐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지표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8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제조업활동 지수는 19.4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6.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6.20원) 대비 0.15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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