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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6일 국내 가격 동향

삼성금거래소 0 1,152 2021.07.06 10:12
상품시황

골드가격, 미독립기념일로 휴장




달러/원 환율

6일 달러-원 환율은 1,130원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밤사
이 달러화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2.2선에서 등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 중반에서 등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전일과 비슷한 수준인 6.46위안대에서 횡보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재료 부재에 1,130원 부근으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현물환 시장에서도 1,130원 중심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감염자 수가 급증하며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수급상으로도 여전히 상하단이 막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일 중공업체 수주 소식이 나오긴 했지만, 1,130원대에서는 여전히 네고물량이 상단을 막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1,120원대
후반에서는 결제수요 및 저가매수 등 역외를 중심으로 달러 매수세가 꾸준하게 나오며 하단을 지지했다.
특히 이날은 미국 금융시장 휴장으로 변동성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에 따라 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3,290선을 회복한 가운데 이날도 외국인 등 매매 동향을 살펴야 한다. 유럽 주요국 증
시는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에 하락 출발했으나 지표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로존의 6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9.5로 지난 200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의견 차이로 결국 회의를 취소했다.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하루 40만 배럴의 원유를 증산하는 가운데 기존의 감산 계획을 내년 말로 연장하는 내용이었지만
, 아랍에미리트(UAE)가 반대했다. 아랍에미리트는 감산 완화 합의 시한을 연장하려면 각국 산유량 규모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에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 당국이 외환건전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오전 10시 반경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에는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30.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80원) 대비 1.15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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